비는 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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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Rain/이끌리는 트래블러

千里の夢と繭(천리의 꿈과 누에고치)

히닐 2018. 9. 8. 19:15

작사/작곡 : 마후마후

Vocal : 소라루​

ゆらりゆらり絆されて

유라리 유라리 호다사레테

흔들흔들 얽매여서

ゆれる千里は繭の中

유레루 센리와 마유노 나카

흔들리는 천리는 누에고치 속

望まない幸せに 名も知らぬ夢は消えた

노조마나이 시아와세니 나모 시라누 유메와 키에타

바라지 않은 행복에 이름도 모르는 꿈은 사라졌어

罪作りな愛と知らずとも 確かに脈打つ心だ

츠미츠쿠리나 아이토 시라즈토모 타시카니 먀쿠 우츠 코코로다

죄가 되는 사랑이라는 것을 모를지라도 분명히 고동치는 마음이야

この夕闇と波間に揺らぐ灯

코노 유-야미토 나미마니 유라구 토모시비

이 저녁 어스름과 파도 사이로 가물거리는 등불

ガラス玉みたいな宝石みたいに

가라스다마미타이나 호-세키미타이니

유리구슬 같은 보석처럼

彩りを知らないまま

이로도리오 시라나이마마

색을 칠하는 것도 모른 채

ただ掛け違うだけの愛と

타다 카케치가우다케노 아이토

그저 엇갈릴 뿐인 사랑과

取りこぼすほどの願いと

토리코보스호도노 네가이토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과

貴方がくれた唯一で心臓が止まない

아나타가 쿠레타 유-이츠데 신조-가 야마나이

당신이 준 유일한 것으로 심장이 멈추지 않아

一度だけでも今日だけでも

이치도다케데모 쿄-다케데모

한 번만이라도 오늘만이라도

抱きしめられたい

다키시메라레타이

품에 안기고 싶어

ゆらゆらり繭籠もり

유라유라리 마유고모리

흔들흔들 틀어박혀 나오지 않고

遠く手招くお月様

토오쿠 테마네쿠 오츠키사마

저 멀리서 손짓하는 달님

名乗れないボクの夢

나노레나이 보쿠노 유메

내 것이라 말할 수 없는 나의 꿈

真っ白に咲いたボクの夢

맛시로니 사이타 보쿠노 유메

새하얗게 핀 나의 꿈

待ちぼうけ越しの行く宛ては

마치보-케고시노 유쿠아테와

오래도록 기다리고 나서 갈 곳은

果ての果ての世の果てで

하테노 하테노 요노 하테데

끝의 끝의 세상의 끝으로

ゆらゆらと貴方を待とう

유라유라토 아나타오 마토-

천천히 당신을 기다리자

何時何時何時迄も

이츠 이츠 이츠마데모

언제 언제 언제까지나

ゆらりゆらり絆されて

유라리 유라리 호다사레테

흔들흔들 얽매여서

故意か愛かに閉ざされるだけ

코이카 아이카니 토자사레루다케

고의인지 사랑인지에 갇힐 뿐

手折られた明日と邂逅

타오라레타 아스토 카이코-

꺾인 내일과 해후

小さく響くすすり泣き

치이사쿠 히비쿠 스스리나키

작게 울리는 흐느껴 우는 소리

救われぬボクの夢

스쿠와레누 보쿠노 유메

구원받지 못하는 나의 꿈

紡いだ糸はボクの夢

츠무이다 이토와 보쿠노 유메

자아낸 실은 나의 꿈

待ちぼうけ越しの行く先は

마치보-케고시노 유쿠사키와

오래도록 기다리고 나서 갈 곳은

果ての果ての世の果てで

하테노 하테노 요노 하테데

끝의 끝의 세상의 끝이라

閉ざされた千里先

토자사레타 센리사키

막힌 천리의 끝

貴方のことを待とう

아나타노코토오 마토-

당신을 기다리자

千切れぬ繭の中

치기레누 마유노 나카

끊어지지 않는 누에고치 속

何時何時何時迄も

이츠 이츠 이츠마데모

언제 언제 언제까지나

 

イザナワレトラベラー

이끌리는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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