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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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마후/내일색 월드 엔드

眠れる森のシンデレラ(잠자는 숲속의 신데렐라)

히닐 2017. 10. 19. 17:15

 

작사/작곡 : 마후마후

Vocal : 마후마후

童話の中と疑ってしまうくらい

도-와노 나카토 우타갓테시마우쿠라이

동화 속이라고 의심하고 말 정도로

白いドレスが似合うなあ 君は

시로이 도레스가 니아우나- 키미와

하얀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구나, 너는

それに比べて地図にも載らないような

소레니 쿠라베테 치즈니모 노라나이요-나

그에 비해서 지도에도 실리지 않을 듯한

暗い森の魔法使いだ

쿠라이 모리노 마호-츠카이다

어두운 숲의 마법사야

そびえ立つ様なお城の向こう

소비에타츠요-나 오시로노 무코-

우뚝 치솟은 성의 저편

カボチャの馬車 乗り込む

카보챠노 바샤 노리코무

호박마차를 올라탈

時間が来たみたい

지칸가 키타미타이

시간이 온 것 같아

ちょっとの踏み込む勇気と

춋토노 후미코무 유-키토

조금의 뛰어들 용기와

小さなこの一振りで

치이사나 코노 히토 후리데

작은 이 한 번의 휘두름으로

君の気を惹ける魔法になったらなあ

키미노 키오 히케루 마호-니 낫타라나-

너의 마음을 끌 수 있는 마법이 된다면 좋을 텐데

0時の鐘が鳴ったら

레-지노 카네가 낫타라

0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면

君を忘れてしまう魔法を

키미오 와스레테시마우 마호-오

너를 잊어버리는 마법을

かけてしまおうかなあ

카케테시마오-카나-

걸어버릴까

木組みの小さな赤い屋根と

키구미노 치이사나 아카이 야네토

나무로 만든 작고 붉은 지붕과

小さな瑠璃色の空以外 いらない

치이사나 루리이로노 소라 이가이 이라나이

작은 파란 하늘 이외에는 필요 없어

水のネグリジェ 溶け込むようなシルクに

미즈노 네그리제 토케코무요-나 시루쿠니

물의 네글리제, 녹아 섞일 듯한 실크에

ふたりだけの吐息をかけて

후타리다케노 토이키오 카케테

두 사람만의 한숨을 덮고

そんな未来にも

손나 미라이니모

그런 미래에도

背伸びをしてキスを強請る瞳にも

세노비오 시테 키스오 네다루 히토미니모

발돋움을 하고 키스를 보채는 눈동자에도

ボクはいないんだなあ

보쿠와 이나인다나-

나는 없는 거구나

いいかな

이이카나

괜찮을까

好きになってもいいかな

스키니 낫테모 이이카나

좋아하게 되어도 괜찮을까

きっと世界が許しはしないほどに

킷토 세카이가 유루시와시나이호도니

분명 세상이 용서하지 않을 정도로

君はシンデレラだ

키미와 신데레라다

너는 신데렐라야

どんなに眠れる森の君を

돈나니 네무레루 모리노 키미오

아무리 잠자는 숲속의 너를

ゆすってみても 目覚めない

유슷테미테모 메자메나이

흔들어보아도 깨어나지 않아

誰を夢見ているの

다레오 유메미테루노

누구를 꿈꾸고 있는 거야?

いつの間にやら かかってしまったんだ

이츠노마니야라 카캇테시맛탄다

어느샌가 걸리고 만 거야

恋という魔法でした

코이토 이우 마호-데시타

사랑이라는 마법이었습니다

ちょっとの踏み込む勇気と

춋토노 후미코무 유-키토

조금의 뛰어들 용기와

小さなこの一振りで

치이사나 코노 히토 후리데

작은 이 한 번의 휘두름으로

君の気を惹ける魔法になったらなあ

키미노 키오 히케루 마호-니 낫타라나-

너의 마음을 끌 수 있는 마법이 된다면 좋을 텐데

好きだよ

스키다요

좋아해

君が好きだよ 好きだよ

키미가 스키다요 스키다요

너를 좋아해, 좋아해

想いを乗せた言葉は

오모이오 노세타 코토바와

마음을 실은 말은

鐘の音に消えていく

카네노 네니 키에테이쿠

종소리에 사라져 가

さよなら 眠れる森の向こう

사요나라 네무레루 모리노 무코-

잘 있어, 잠자는 숲속의 저편

 

明日色ワールドエ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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