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나요
소라루, 만원의 요코아리 단독 공연으로 투어 완주 「꿈 같은 날이 됐어」 본문
そらる「SORARU LIVE TOUR 2017~夢見るセカイの歩き方~」最終公演の様子。(撮影:小松陽祐[ODD JOB]、岡本麻衣)
소라루 「SORARU LIVE TOUR 2017~꿈꾸는 세상을 걷는 방법~」 마지막 공연의 모습. (촬영:코마츠 요스케[ODD JOB], 오카모토 마이)
そらるが11月25日に神奈川・横浜アリーナで全国ツアー「SORARU LIVE TOUR 2017~夢見るセカイの歩き方~」の最終公演を実施した。
소라루가 11월 25일에 카나가와 ·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전국 투어 「SORARU LIVE TOUR 2017~꿈꾸는 세상을 걷는 방법~」의 마지막 공연을 실시했다.
定刻を迎え、客電が落ちるとオーディエンスは手に持ったペンライトの色をそらるのイメージカラーである青に変え、会場内に幻想的な風景が広がっていく。会場内が青い光に満たされる中、ステージ袖から登場したそらるはマイクスタンドの前に立ち、はるまきごはんの提供曲「マキュリア」でライブをスタートさせた。1曲歌い上げ、そらるは「ツアーファイナル、横浜アリーナ来たぞ!」と叫ぶと、ロックナンバー「捨て子のステラ」の歌唱へ。さらに「染色」ではそらるがステージ上を歩き回りながら歌声を届け、会場内を盛り上げていった。
정시를 맞이하여, 객석 조명이 꺼지자 관객들은 손에 든 펜라이트의 색을 소라루의 이미지 컬러인 파란색으로 바꿔, 회장 안에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져 간다. 회장 안이 푸른 빛으로 채워지는 중, 무대 끝에서 등장한 소라루는 마이크 스탠드의 앞에 서서, 하루마키고항의 제공곡 「머큐리아」로 라이브를 시작시켰다. 1곡을 다 부르고, 소라루는 「투어 파이널, 요코하마 아리나 왔다고!」라고 외치자, 록 넘버 「버려진 아이의 스텔라」의 가창으로. 나아가 「염색」에서는 소라루가 무대 위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노랫소리를 전해, 회장 안을 고조시켜갔다.
MCに入り、会場を見渡したそらるは「広いな」とひと言。さらに彼は「すごくワクワクしています。最高だな。今日はよろしく」と挨拶し、ボカロ曲「シャルル」のカバー、最新アルバム「夢見るたまごの育て方」の収録曲「グッドナイトフォール」といった楽曲を続けて披露した。「ねえ、レイン」では雨が降るかのような照明と映像の中、情感豊かな歌声を響かせたそらる。彼の自作曲「ビー玉の中の宇宙」では大量のシャボン玉が会場内に浮かび、ライブを彩った。またライブ中盤のMCではバンドメンバーと共にツアーを振り返るトークを展開。大舞台ながらもリラックスしたムードの中、そらるはメンバーやファンと共にツアーを振り返っていた。
MC에 접어들고, 회장을 둘러본 소라루는 「넓네」라고 한마디. 나아가 그는 「엄청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최고네. 오늘은 잘 부탁해」라며 인사하고, 보컬로이드 곡 「샤를」의 커버, 최신 앨범 「꿈꾸는 알을 키우는 방법」의 수록곡 「굿 나이트 폴」이라는 악곡을 계속해서 선보였다. 「있잖아, 레인」에서는 비가 내리는 듯한 조명과 영상 속, 정감이 풍부한 노랫소리를 울려 퍼트린 소라루. 그의 자작곡 「유리구슬 속의 우주」에서는 대량의 비눗방울이 회장 안에 떠오르며, 라이브를 장식했다. 또 라이브 중반의 MC에서는 밴드 멤버와 함께 투어를 되돌아보는 토크를 전개. 커다란 무대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안, 소라루는 멤버나 팬과 함께 투어를 되돌아보고 있었다.
ライブ後半、「せっかくなので
라이브 후반, 「모처럼이니까 After the Rain의 곡이나, 마후마후의 곡도」라고 이야기한 소라루는, 마후마후의 「꿈속의 꿈」, After the Rain의 「계절마다 흔들거리며」를 전한다. 「계절마다 흔들거리며」의 곡 중, 소라루가 「불러줘!」라고 소리를 지르자 회장 안은 성대한 싱어롱에 휩싸였다. 노래가 끝나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소매를 젖힌 소라루는 무대 옆에 준비된 토롯코에 올라타 「혜성 허니문」을 열창. 관객의 눈앞에서 노래하고, 팬을 매료시켰다. 「FirePit」의 가창 때에는 무대 위에 오케스트라가 등장.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뒤로 소라루가 힘찬 노랫소리를 선보인 것 외에도, 간주중에 객석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콜&리스폰스(콜 앤 리스폰스:메인 보컬과 백그라운드 보컬, 각 악기 등이 ’상호 연주’로서(연주에 서로 호응하는 형태로) 연주하는 것을 가리킨다)를 펼치며, 상쾌한 하모니를 울려 퍼트렸다.
ライブ終盤のMCでそらるは「ライブって怖いところだった」と自身の思いを打ち明けつつ、「今日の景色は忘れな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とファンに感謝の言葉を贈る。さらに彼はAfter the Rainの活動にも触れ「まふまふと一緒にステージに立つことは全然怖くなくって。いろんな活動がつながって、少しずつ自分のレベルが上がっている」と語った。「自分の人生に満足してる」と話す彼は「当たりくじを引いた感じ。SRくらい引けたんじゃないかな」と笑顔を見せ、本編最後の曲「僕のヒーロー」へ。ステージ一面が夜空に星が輝くような照明に変わると、客席からは感嘆の声が漏れる。計18曲を歌い終えたところでライブ本編は終了。盛大な拍手と歓声の中、そらるはステージをあとにした。
라이브 후반의 MC에서 소라루는 「라이브라는 건 무서운 거였어」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 놓으면서, 「오늘의 경치는 잊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워」라며 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나아가 그는 After the Rain의 활동도 언급하며 「마후마후와 함께 무대에 서는 건 전혀 무섭지 않아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자신의 레벨이 오르고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스스로의 인생에 만족해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그는 「당첨된 복권을 뽑았다는 느낌. SR정도 뽑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라며 웃는 얼굴을 보이고, 본편 마지막 곡 「나의 히어로」로. 무대 일면이 밤하늘에 별이 빛나는 듯한 조명으로 바뀌자, 객석에서는 감탄의 목소리가 새어나온다. 합계 18곡을 다 부른 데에서 라이브 본편은 종료. 성대한 박수와 환호성 속, 소라루는 무대를 뒤로 했다.
熱烈なアンコールに応え、ステージに再登場したそらるは改めて会場に集まったファンに感謝の言葉を述べ、「来年も何かやるから来てください。約束。これからも一緒に楽しいことしようぜ」と呼びかける。また「いろんな人と関わる中で、少しずつ成長してる。それで満足するんじゃなくて、もっともっとがんばっていくので見ててほしい。この景色覚えておきます。夢みたいな日になったよ」と話し、ラストナンバー「夕溜まりのしおり」を披露した。すべての楽曲を歌い終え、そらるはバンドメンバーと共に手をつないで深々とお辞儀をし、横浜アリーナでのツアーファイナルは大団円を迎えた。
열렬한 앙코르에 응하여, 무대에 재등장한 소라루는 다시 회장에 모인 팬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내년도 뭔가 할 테니까 와주세요. 약속. 앞으로도 함께 즐거운 일 하자고」라고 외친다. 또 「여러 사람과 관계되어가는 중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어. 그걸로 만족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좀 더 노력해나갈 것이니 보고 있어줬으면 해. 이 경치 기억해두겠습니다. 꿈 같은 날이 됐어」라고 이야기하고, 라스트 넘버 「저녁노을의 서표」를 선보였다. 모든 악곡을 다 부르고, 소라루는 밴드 멤버와 함께 손을 잡고 정중히 인사를 하며, 요코하마 아리나에서의 투어 파이널은 대단원을 맞이했다.
출처 음악 나탈리 : http://natalie.mu/music/news/258922
원제 そらる、満員の横アリ単独公演でツアー完走「夢みたいな日になっ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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