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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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마후/어둠색 나이트 퍼레이드

落書きの隠し方(낙서를 숨기는 방법)

히닐 2018. 5. 25. 16:21

작사/작곡 : 마후마후

Vocal : 마후마후

狂ったように手を叩いては

쿠룻타요-니 테오 타타이테와

미친 것처럼 손뼉을 치고는

先も見えないあの子の人生

사키모 미에나이 아노 코노 진세-

앞도 보이지 않는 저 아이의 인생

酒を浴びては小言をふかす

사케오 아비테와 코고토오 후카스

술을 뒤집어쓰고는 잔소리를 피워

オサナイ カケナイ シャベラナイ

오사나이 카케나이 샤베라나이

밀지 말자 뛰지 말자 떠들지 말자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ほうへ

오니상 코치라 테노 나루 호-에

술래 씨 이쪽이야, 손뼉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いつかは終わる小さい人生

이츠카와 오와루 치이사이 진세-

언젠가는 끝날 작은 인생

前を向けば崖に落ちるよう

마에오 무케바 가케니 오치루요-

앞을 향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도록

うまくできた吹き溜まり

우마쿠 데키타 후키다마리

잘 만들어진 낙오자들의 장소

ねえ 遊びに行こうよ

네에 아소비니 이코-요

저기, 놀러 가자

こんな落書きのように

콘나 라쿠가키노 요-니

이런 낙서처럼

生まれた時には 飽き飽きしていたのさ

우마레타 토키니와 아키아키시테이타노사

태어났을 때는 싫증이 나있었던 거야

目深にかぶった帽子と手首の傷

마부카니 카붓타 보-시토 테쿠비노 키즈

깊게 눌러쓴 모자와 손목의 상처

あの日の夢はもうすっかり 薄汚れている

아노 히노 유메와 모- 슷카리 우스요고레테이루

그 날의 꿈은 이미 완전히 더러워져 있어

いつも目の前を睨んじゃうから髪で隠そう

이츠모 메노 마에오 니란쟈우카라 카미데 카쿠소-

언제나 눈앞을 째려보고 마니까 머리카락으로 숨기자

二度と何も見たくないや

니도토 나니모 미타쿠나이야

두 번 다시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酸いも甘いも欲も殺めて

스이모 아마이모 요쿠모 아야메테

신 것도 단 것도 욕심도 죽여버리고

嘘で固めりゃお咎め無しと

우소데 카타메랴 오토가메 나시토

거짓말로 뭉쳐버리면 비난 없음이라고

盗人 聖人君子 ぺテン師

누슷토 세이진쿤시 페텐시

범인 성인군자 사기꾼

等しく罰が下されるらしい

히토시쿠 바츠가 쿠다사레루라시이

동등하게 벌이 내려진다는 것 같아

ねえ ねえ 誰の番

네에 네에 다레노 반

저기 저기, 누구의 차례?

ねえ ねえ 誰の番

네에 네에 다레노 반

저기 저기, 누구의 차례?

ねえ ねえ 誰の番

네에 네에 다레노 반

저기 저기, 누구의 차례?

ほら 正直者の君の番

호라 쇼-지키모노노 키미노 반

자, 정직한 자인 너의 차례

誰が決めつけたのかもわからない正解が

다레가 키메츠케타노카모 와카라나이 세-카이가

누가 일방적으로 단정 지은 건지도 모르는 정답이

まるで当たり前のように蔓延っている世界

마루데 아타리마에노 요-니 하비콧테이루 세카이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무성해있는 세계

それが正義と言われるなら塗りつぶしてしまえ

소레가 세이기토 이와레루나라 누리츠부시테시마에

그게 정의라고 불리는 거라면 빈틈없이 전부 칠해버려

誰も信じないで

다레모 신지나이데

아무도 믿지 마

目深にかぶった帽子と手首の傷

마부카니 카붓타 보-시토 테쿠비노 키즈

깊게 눌러 쓴 모자와 손목의 상처

何もが行き当たりばったり ここに神はいない

나니모가 이키아타리밧타리 코코니 카미와 이나이

모든 것이 될 대로 되는 여기에 신은 없어

いつも目の前を睨んじゃうから髪で隠そう

이츠모 메노 마에오 니란쟈우카라 카미데 카쿠소-

언제나 눈앞을 째려보고 마니까 머리카락으로 숨기자

二度と何も見たくないや

니도토 나니모 미타쿠나이야

두 번 다시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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