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나요
落書きの隠し方(낙서를 숨기는 방법) 본문
작사/작곡 : 마후마후
Vocal : 마후마후
狂ったように手を叩いては
쿠룻타요-니 테오 타타이테와
미친 것처럼 손뼉을 치고는
先も見えないあの子の人生
사키모 미에나이 아노 코노 진세-
앞도 보이지 않는 저 아이의 인생
酒を浴びては小言をふかす
사케오 아비테와 코고토오 후카스
술을 뒤집어쓰고는 잔소리를 피워
オサナイ カケナイ シャベラナイ
오사나이 카케나이 샤베라나이
밀지 말자 뛰지 말자 떠들지 말자
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ほうへ
오니상 코치라 테노 나루 호-에
술래 씨 이쪽이야, 손뼉치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いつかは終わる小さい人生
이츠카와 오와루 치이사이 진세-
언젠가는 끝날 작은 인생
前を向けば崖に落ちるよう
마에오 무케바 가케니 오치루요-
앞을 향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도록
うまくできた吹き溜まり
우마쿠 데키타 후키다마리
잘 만들어진 낙오자들의 장소
ねえ 遊びに行こうよ
네에 아소비니 이코-요
저기, 놀러 가자
こんな落書きのように
콘나 라쿠가키노 요-니
이런 낙서처럼
生まれた時には 飽き飽きしていたのさ
우마레타 토키니와 아키아키시테이타노사
태어났을 때는 싫증이 나있었던 거야
目深にかぶった帽子と手首の傷
마부카니 카붓타 보-시토 테쿠비노 키즈
깊게 눌러쓴 모자와 손목의 상처
あの日の夢はもうすっかり 薄汚れている
아노 히노 유메와 모- 슷카리 우스요고레테이루
그 날의 꿈은 이미 완전히 더러워져 있어
いつも目の前を睨んじゃうから髪で隠そう
이츠모 메노 마에오 니란쟈우카라 카미데 카쿠소-
언제나 눈앞을 째려보고 마니까 머리카락으로 숨기자
二度と何も見たくないや
니도토 나니모 미타쿠나이야
두 번 다시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酸いも甘いも欲も殺めて
스이모 아마이모 요쿠모 아야메테
신 것도 단 것도 욕심도 죽여버리고
嘘で固めりゃお咎め無しと
우소데 카타메랴 오토가메 나시토
거짓말로 뭉쳐버리면 비난 없음이라고
盗人 聖人君子 ぺテン師
누슷토 세이진쿤시 페텐시
범인 성인군자 사기꾼
等しく罰が下されるらしい
히토시쿠 바츠가 쿠다사레루라시이
동등하게 벌이 내려진다는 것 같아
ねえ ねえ 誰の番
네에 네에 다레노 반
저기 저기, 누구의 차례?
ねえ ねえ 誰の番
네에 네에 다레노 반
저기 저기, 누구의 차례?
ねえ ねえ 誰の番
네에 네에 다레노 반
저기 저기, 누구의 차례?
ほら 正直者の君の番
호라 쇼-지키모노노 키미노 반
자, 정직한 자인 너의 차례
誰が決めつけたのかもわからない正解が
다레가 키메츠케타노카모 와카라나이 세-카이가
누가 일방적으로 단정 지은 건지도 모르는 정답이
まるで当たり前のように蔓延っている世界
마루데 아타리마에노 요-니 하비콧테이루 세카이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무성해있는 세계
それが正義と言われるなら塗りつぶしてしまえ
소레가 세이기토 이와레루나라 누리츠부시테시마에
그게 정의라고 불리는 거라면 빈틈없이 전부 칠해버려
誰も信じないで
다레모 신지나이데
아무도 믿지 마
目深にかぶった帽子と手首の傷
마부카니 카붓타 보-시토 테쿠비노 키즈
깊게 눌러 쓴 모자와 손목의 상처
何もが行き当たりばったり ここに神はいない
나니모가 이키아타리밧타리 코코니 카미와 이나이
모든 것이 될 대로 되는 여기에 신은 없어
いつも目の前を睨んじゃうから髪で隠そう
이츠모 메노 마에오 니란쟈우카라 카미데 카쿠소-
언제나 눈앞을 째려보고 마니까 머리카락으로 숨기자
二度と何も見たくないや
니도토 나니모 미타쿠나이야
두 번 다시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闇色ナイトパレード
어둠색 나이트 퍼레이드
'마후마후 > 어둠색 나이트 퍼레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クリスナイトパレード(크리스 나이트 퍼레이드) (0) | 2018.05.25 |
---|---|
空を駆け下りて(하늘을 뛰어내려서) (0) | 2018.05.25 |
戯曲とデフォルメ都市(희곡과 데포르메 도시) (0) | 2018.05.25 |
ショパンと氷の白鍵(쇼팽과 얼음의 백건) (0) | 2018.05.25 |
ハーテッド・ドール(Hearted Dool) (0) | 201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