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나요
ラストリーフ(라스트 리프) 본문
작사/작곡 : 마후마후
Vocal : 마후마후
今日も君の傍で空木が哭いた
쿄-모 키미노 소바데 우츠기가 나이타
오늘도 네 곁에서 속이 빈 나무가 울었어
嘘吐いて 嘘吐いて 巻き戻せないでいる
우소츠이테 우소츠이테 마키모도세나이데이루
거짓말을 하고 또 거짓말을 해서 되돌릴 수 없게 되어있어
ねえ 僕らきっと空っぽの心臓
네에 보쿠라 킷토 카랏포노 신조-
있잖아 우리는 분명 텅 빈 심장이
満たされない現実に傷ついたんだ
미타사레나이 겐지츠니 키즈츠이탄다
채워지지 않는 현실에 상처를 받았어
刻んできた思い出や僕たちの未来が
키잔데키타 오모이데야 보쿠타치노 미라이가
새겨 왔던 추억이나 우리들의 미래가
崩れる前に
쿠즈레루 마에니
무너지기 전에
こんな命も価値あるような気がした
콘나 이노치모 카치 아루요-나 키가 시타
이런 목숨이라도 가치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Ⅳ Ⅴ Ⅲ Ⅵのコードで
포- 화이브 쓰리- 식쿠스노 코-도데
Ⅳ Ⅴ Ⅲ Ⅵ의 코드로
月が 満ち欠けはじめる
츠키가 미치카케하지메루
달이 차고 이지러지기 시작해
どうせ君も いつか消えていくなら
도-세 키미모 이츠카 키에테이쿠나라
어차피 너도 언젠가 사라져 갈 거라면
知らないほうがいいだろ
시라나이 호-가 이이다로
모르는 편이 좋겠지
歪んでいく 三つ指ついて差し出す世界へ
유간데이쿠 미츠유비 츠이테 사시다스 세카이에
일그러져 가, 정중히 인사를 바치고 있는 세상으로
どうも昨日のことも思い出せないや
도-모 키노-노 코토모 오모이다세나이야
도무지 어제의 일도 떠올릴 수가 없어
僕だって 僕だって 君みたいになりたかった
보쿠닷테 보쿠닷테 키미미타이니 나리타캇타
나도 나도 너처럼 되고 싶었어
ねえ 僕らきっと空っぽの心臓
네에 보쿠라 킷토 카랏포노 신조-
있잖아 우리들 분명 텅 빈 심장이
満たされない 満たされない 自分のせいなのかな
미타사레이 미타사레나이 지분노 세이나노카나
채워지지 않아 채워지지 않아 내 탓인 걸까
生まれた意味も知らず今の今も
우마레타 이미모 시라즈 이마노 이마모
태어난 의미도 모르고 여태까지
死ぬまでの道を辿る
시누마데노 미치오 타도루
죽을 때까지의 길을 걷고 있어
大好きな君すらも失くしてから
다이스키나 키미스라모 나쿠시테카라
정말 좋아했던 너마저도 잃고 나서
そうずっと ずっと前を向けないでいる
소- 즛토 즛토 마에오 무케나이데이루
그래 줄곧 줄곧 앞을 향하지 못하고 있어
贖罪の夜も照らし出すような勇気を
쇼쿠자이노 요루모 테라시다스요-나 유-키오
속죄의 밤도 환하게 비출 만한 용기를
The worst existence finds--
최악의 존재는 찾고 있어--
明日へ 世界の上書き
아스에 세카이노 우와가키
내일로 세상의 덮어쓰기
ほんの一瞬で幕を閉じた現実
혼노 잇슌데 마쿠오 토지타 겐지츠
찰나의 순간에 막을 내린 현실
壊しちゃったっていいよね
코와시챳탓테 이이요네
부숴버려도 되겠지
歪んでいく 三つ指ついて差し出す世界へ
유간데이쿠 미츠유비 츠이테 사시다스 세카이에
일그러져 가, 정중히 인사를 바치고 있는 세상으로
君に笑い掛ける深夜
키미니 와라이카케루 신야
너에게 웃어 보이는 심야
やがて解き明かすジレンマ
야가테 토키아카스 지렌마
이윽고 풀어낼 딜레마
今更それでも大好きだよだなんて
이마사라 소레데모 다이스키다요다난테
이제 와서 그래도 정말 좋아한다니
そうきっと きっと 僕は今でも言えるよ
소- 킷토 킷토 보쿠와 이마데모 이에루요
그래 분명 분명 나는 지금도 말할 수 있어
慟哭の日はこれで終わりにするんだ
도-코쿠노 히와 코레데 오와리니 스룬다
통곡의 날은 이걸로 끝을 내는 거야
さあ 1 2 3の合図で
사- 완 츠- 쓰리-노 아이즈데
자 1 2 3의 신호로
時が 世界を裏切る
토키가 세카이오 우라기루
시간이 세계를 배신할 거야
誰もかれも絶望へと蹴落とす
다레모 카레모 제츠보-에토 케오토스
너나 할 거 없이 절망으로 밀어뜨리는
神様に感謝さ
카미사마니 칸샤사
신님에게 감사해
もう終わりさ いい夢見れただろ?
모- 오와리사 이이 유메 미레타다로
이제 끝이야 좋은 꿈 꿨겠지?
こんな命も価値あるような気がした
콘나 이노치모 카치 아루요-나 키가 시타
이런 목숨이라도 가치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
Ⅳ Ⅴ Ⅲ Ⅵのコードで
포- 화이브 쓰리- 식쿠스노 코-도데
Ⅳ Ⅴ Ⅲ Ⅵ의 코드로
ボクが 嘘を解き明かす
보쿠가 우소오 토키아카스
내가 거짓말을 밝혀낼 거야
どうせ僕らは いつか消えていくから
도-세 보쿠라와 이츠카 키에테이쿠카라
어차피 우리들은 언젠가 사라져 갈 테니까
馬鹿しちゃったっていいだろ
바카시챳탓테 이이다로
바보 같은 짓 좀 하더라도 상관없잖아
歪んでいく 三つ指ついて差し出すなんて
유간데이쿠 미츠유비 츠이테 사시다스난테
일그러져 가고 있는데 정중히 인사를 바치다니
馬鹿らしいな また二人歩き出す 夜を
바카라시이나 마타 후타리 아루키다스 요루오
참 바보 같네, 또 두 사람은 걷기 시작해 밤을
刹那色シンドローム
찰나색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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