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檎花火とソーダの海(사과불꽃과 소다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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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작사 : 마후마후

Vocal : 마후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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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愉快さ愉快　雪駄を履いて

호라 유카이사 유카이 셋타오 하이테

봐 유쾌해 유쾌, 셋타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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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子木を打てば夜が来る

효-시기오 우테바 요루가 쿠루

딱따기를 치면 밤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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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祭り騒ぎ飛び跳ねる猫

오마츠리 사와기 토비하네루 네코

소란스러운 축제, 날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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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ぎの顔したマト当て屋

우사기노 카오시타 마토아테야

토끼 얼굴을 한 과녁 맞추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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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ラゲラ笑う君は血を飲んで

게라게라 와라우 키미와 치오 논데

껄껄 웃는 너는 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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眺む行列は氷売り

나가무 쿄-레츠와 코오리우리

바라보는 행렬은 얼음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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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に包まった　夏祭り

헤이와니 쿠루맛타 나츠마츠리

평화로 둘러싸인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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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中に暴力が溢れかえった

세카이쥬-니 보-료쿠가 아후레카엣타

온 세상에 폭력이 넘쳐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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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が当たり前のように　月夜は廻る

소레가 아타리마에노요-니 츠키요와 메구루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달밤은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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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じめたもん勝ち　千社札　金魚すくい

이지메타 몬가치 센쟈후다 킨교스쿠이

괴롭힌 사람이 승리, 센쟈후다, 금붕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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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のおかしいよ」　なんて誰も言わない

콘나노 오카시이요 난테 다레모 이와나이

「이런 거 이상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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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涙でできたソーダを飲んで

다레카노 나미다데 데키타 소-다오 논데

누군가의 눈물로 만들어진 소다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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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えるような大人になりたくないな

와라에루요-나 오토나니 나리타쿠나이나

웃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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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大きく手を叩け　君の足元に

호라 오오키쿠 테오 타타케 키미노 아시모토니

자, 크게 손뼉을 쳐 네 발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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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近づかないように

다레모 치카즈카나이요-니

아무도 다가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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愉快さ愉快　雪駄を履いて

유카이사 유카이 셋타오 하이테

유쾌해 유쾌, 셋타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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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子木を打てば夜が来る

효-시기오 우테바 요루가 쿠루

딱따기를 치면 밤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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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顔を知らないみなしご少女

에가오오 시라나이 미나시고 쇼-죠

웃는 얼굴을 모르는 고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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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まずいて転んだ

츠마즈이테 코론다

돌에 걸려 넘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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ゲラゲラ笑う君は血を飲んで

게라게라 와라우 키미와 치오 논데

껄껄 웃는 너는 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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差し伸べる手には毒を持つ

사시노베루 테니와 도쿠오 모츠

뻗는 손에는 독을 지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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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現実だぜ」　高笑い

코레가 겐지츠다제 타카와라이

「이게 현실이야」 크게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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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の顔して愛を唄えたら

세이기노 카오시테 아이오 우타에타라

정의의 얼굴을 하고 사랑을 노래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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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気者になれたかな　見返せたかな

닌키모노니 나레타카나 미카에세타카나

인기인이 될 수 있었을까, 되돌아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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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型抜き人生で間違えたら

코노 카타누키 진세이데 마치가에타라

이 형틀이 정해져 있는 인생에서 실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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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明日なんてバラバラで終わり

보쿠노 아시타 난테 바라바라데 오와리

나의 내일 따윈 산산조각 나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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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にぶら下げられた糸引きくじは

코노 요니 부라사게라레타 이토히키쿠지와

이 세상에 축 늘어뜨려진 실 뽑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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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十九が地獄で　一つを奪い合うんだ

큐-쥬-큐-가 지고쿠데 히토츠오 우바이아운다

아흔아홉이 지옥에서 하나를 가지고 서로 뺏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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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大きく手を叩け　君の足元に

호라 오오키쿠 테오 타타케 키미노 아시모토니

자, 크게 손뼉을 쳐 네 발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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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近づかないように

다레모 치카즈카나이요-니

아무도 다가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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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じめられることに慣れたから

이지메라레루 코토니 나레타카라

괴롭힘당하는 것에 익숙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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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ついたフリばかり上手くなる

키즈츠이타 후리바카리 우마쿠나루

상처받은 척만 더 능숙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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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く人　泣かされる人　泣かし、笑う人

나쿠 히토 나카사레루 히토 나카시 와라우 히토

우는 사람 시달리는 사람을 울리고, 웃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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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夢を見ては虚仮威し

키미노 유메오 미테와 코케오도시

너의 꿈을 보고서는 허세를 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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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にする大人がいるんだよ

바카니스루 오토나가 이룬다요

바보 취급을 하는 어른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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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らは　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들은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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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愛憎の溢れた明日は捨てよう

손나 아이조-노 아후레타 아스와 스테요-

그런 애증 넘친 내일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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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お話ばかり生まれた理由(わけ)を

카나시이 오하나시 바카리 우마레타 와케오

슬픈 이야기만이 생겨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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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も知らないフリして　生きてきたんだ

보쿠모 시라나이 후리시테 이키테키탄다

나도 모르는 척하며 살아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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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大きく手を叩け

호라 오오키쿠 테오 타타케

자, 크게 손뼉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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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足元は君だけにあるべきもの

키미노 아시모토와 키미다케니 아루베키모노

네 발밑은 너에게만 있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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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の涙でできたソーダを飲んで

다레카노 나미다데 데키타 소-다오논데

누군가의 눈물로 만들어진 소다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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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えるような大人になりたくないな

와라에루요-나 오토나니 나리타쿠나이나

웃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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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大きく手を叩け　君の足元に

호라 오오키쿠 테오 타타케키 키미노 아시모토니

자, 크게 손뼉을 쳐 네 발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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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も近づかないように

다레모 치카즈카나이요-니

아무도 다가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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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誰も信じぬように

모-다레모 신지누요-니

이제 아무도 믿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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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色ナイトパレード

어둠색 나이트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