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キャシスター(텔레캐시스터)

 

작사/작곡 : YASUHIRO

Vocal : 소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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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ぁ聞こえてるよな この街に響く音が

나- 키코에테루요나 코노 마치니 히비쿠 오토가

"있잖아, 들리고 있겠지 이 거리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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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かも見えなくても怖くない"

나니모카모 미에나쿠테모 코와쿠나이

모든 게 보이지 않아도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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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々な凡俗人生をこの歌に込めてみる

산잔나 본조쿠 진세이오 코노 우타니 코메테미루

엉망진창이고 평범한 인생을 이 노래에 담아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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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に『平凡』がお似合いなテーマで

마사니 헤이본가 오니아이나 테-마데

그야말로 『평범』이 잘 어울리는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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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怒哀楽すら感じない、この自分の世界では

키도아이라쿠스라 칸지나이 코노 지분노 세카이데와

희노애락마저 느끼지 않는, 이 자신의 세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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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何を伝えればいいの？

다레니 나니오 츠타에레바 이이노?

누구에게 무엇을 전하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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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は 10代の時か

아레와 쥬-다이노 토키카

그건 10대일 때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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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楽に裏切られ 消えて行った若人

온가쿠니 우라기라레 키에테잇타 와코-도

음악에게 배신당해 사라져 갔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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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きたりは要りません』

아리키타리와 이리마센

『흔해빠진 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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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しみの延長線

쿠야시미노 엔쵸-센

분한 마음의 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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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曲は何も救えないよ猿真似してていいよ』って

소노 쿄쿠와 나니모 스쿠에나이요 사루마네시테테 이이욧테

『그 곡은 아무것도 구할 수 없어 남의 흉내를 내도 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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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かき消して

스베테 카키케시테

전부 다 지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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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all そのリズムで カッティングコード聞かせてよ

dance all 소노 리즈무데 캇팅구코-도 키카세테요

dance all 그 리듬으로 커팅 코드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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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よまだ終われない

맛테요 마다 오와레나이

기다려 아직 끝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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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つしかない輝くステージで君だけのスタイルで

히토츠시카나이 카가야쿠 스테-지데 키미다케노 스타이루데

하나밖에 없는 빛나는 스테이지에서 너만의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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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周りに流されていました」情けないじゃん...

이츠모 마와리니 나가사레테이마시타 나사케나이쟝

「언제나 주변에 휩쓸리고 있었습니다」 한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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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っちゃいそうなリズムで もっとずっと聞かせるよ

오돗챠이소-나 리즈무데 못토 즛토 키카세루요

「춤춰버릴 것 같은 리듬으로 좀 더 계속 들려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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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まだ終わらない

다이죠-부 마다 오와라나이

괜찮아 아직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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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音聞いて悲しみ越えて行け 地平線の彼方へ

코노 오토 키이테 카나시미 코에테 이케 치헤이센노 카나타에

이 소리를 듣고 슬픔을 넘어서 가, 지평선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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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十回でもぶつけてやるつもりさ 今も」

난쥿카이데모 부츠케테야루 츠모리사 이마모

몇십 번이라도 부딪혀줄 생각이야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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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を見て もの言えよ』

겐지츠오 미테 모노이에요

『현실을 보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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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さんも言ってたな

다레카상모 잇테타나

누군가 씨도 말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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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正体は天使か悪魔か

소노 쇼-타이와 텐시카 아쿠마카

그 정체는 천사인가 악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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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あんたは人生楽しいか？」

쟈- 안타와 진세이 타노시이카

「그럼, 당신은 인생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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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でも言い返せないや

이마데모 이이카에세나이야

지금도 대답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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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の自分に振り向かなくなってた

카코노 지분니 후리무카나쿠낫테타

과거의 자신에게 뒤돌아보지 않게 되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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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の革命的想像を 隠していく必要はもうないよ"

이츠카노 카쿠메이테키 소-조-오 카쿠시테이쿠 히츠요와 모- 나이요

"언젠가의 혁명적 상상을 숨길 필요는 이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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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議なかぜ 身に纏った

후시기나 카제 미니 마톳타

이상한 바람이 몸을 감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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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名『テレキャシスター』

소노 나 테레캬스타-

그 이름 『텔레캐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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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どうしたいの？猿真似でもいいの」って

키미와 도-시타이노 사루마네데모 이이놋테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남의 흉내내는 걸로 괜찮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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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にうえつけて

보쿠니 우에츠케테

나에게 불어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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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all そのリズムで カッティングコード聞かせてよ

dance all 소노 리즈무데 캇팅구코-도 키카세테요

dance all 그 리듬으로 커팅 코드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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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よまだ終われない

맛테요 마다 오와레나이

기다려 아직 끝낼 수 없어

​

一つしかない輝くステージで君だけのスタイルで

히토츠시카나이 카가야쿠 스테-지데 키미다케노 스타이루데

하나밖에 없는 빛나는 스테이지에서 너만의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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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周りを気にしていました」バカみたいじゃん...

이츠모 마와리오 키니시테이마시타 바카미타이쟝

「언제나 주변을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바보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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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っちゃいそうなリズムで もっとずっと聞かせるよ

오돗챠이소-나 리즈무데 못토 즛토 키카세루요

「춤춰버릴 것 같은 리듬으로 좀 더 계속 들려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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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まだ終わらない

다이죠-부 마다 오와라나이

괜찮아 아직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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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音聞いて悲しみ越えて行け 地平線の彼方へ

코노 오토 키이테 카나시미 코에테 이케 치헤이센노 카나타에

이 소리를 듣고 슬픔을 넘어서 가, 지평선의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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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十回でもぶつけてやるつもりさ 今も」

난쥿카이데모 부츠케테야루 츠모리사 이마모

몇십 번이라도 부딪혀줄 생각이야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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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ぁ聞こえるよな この街に響く音が

나- 키코에루요나 코노 마치니 히비쿠 오토가

"있잖아, 들리겠지 이 거리에 울리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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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かも見えなくても怖くない"

나니모카모 미에나쿠테모 코와쿠나이

모든 게 보이지 않아도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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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溜まりのしおり

저녁노을의 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