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나요
나츠시로 타카아키 - 저거너트/Juggernaut(ジャガーノート) 본문
작사/작곡 : 나츠시로 타카아키
Vocal : 하츠네 미쿠
Trust me. I'll be back in the days.
アダムとイブはどんな気持ちで手に取ったんだ?
아다무토 이브와 돈나 키모치데 테니 톳탄다
아담과 이브는 어떤 기분으로 손에 든 거야?
青くて苦くて僕は齧じって残りを全部捨てたんだ
아오쿠테 니가쿠테 보쿠와 카짓테 노코리오 젠부 스테탄다
덜 익고 써서 나는 베어 먹고 남은 걸 전부 버렸어
だって 理解できないから
닷테 리카이데키나이카라
왜냐하면 이해할 수 없으니까
身勝手 許されないから
미갓테 유루사레나이카라
제멋대로인 건 용서받을 수 없으니까
全部燃やし尽くして
젠부 모야시츠쿠시테
전부 다 태워버리고서
いつか笑える日まで
이츠카 와라에루 히마데
언젠가 웃을 수 있을 날까지
back in the days
someday 生まれ落ちた生命
someday 우마레오치타 세-메-
someday 태어난 생명
惑星 呪いつくした所為で
와쿠세- 노로이츠쿠시타 세이데
행성, 다 저주한 탓에
焼野原に見えてんだ?
야케노하라니 미에텐다
불타버린 들판으로 보이는 거야?
かける言葉も見つかりやしないや
카케루 코토바모 미츠카리야시나이야
먼저 걸 말도 찾을 수가 없어
星が砂に変わってしまったんじゃない
호시가 스나니 카왓테시맛탄쟈나이
별이 모래로 변해버린 게 아니야
僕の心が砂で出来ていたんだ
보쿠노 코코로가 스나니 데키테이탄다
내 마음이 모래로 이루어져 있었던 거야
誰もが置き去りにした世界で
다레모가 오키자리니시타 세카이데
모두가 내버려 두고 가버린 세상에서
はじまりの歌を歌い続ける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이츠즈케루
시작의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
もう わかってたんだ
모- 와캇테이탄다
이미 알고 있었어
ひどくしゃがれた声を上げれば
히도쿠 샤가레타 코에오 아게레바
지독히 쉰 목소리를 높이면
また君に会える気がした
마타 키미니 아에루 키가 시타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ねえ 聴こえているんでしょう?
네에 키코에테이룬데쇼-
저기, 들리고 있잖아?
Trust me. I'll be back in the days.
ぼくら 魔法に期待しながら
보쿠라 마호-니 키타이시나가라
우리들은 마법에 기대하면서
魔法使いを嫌っていた
마호-츠카이오 키랏테이타
마법사를 싫어하고 있었어
都合のいい世界だけを
츠고-노이이 세카이다케오
적당히 이용하기 쉬운 세상만을
望んで生きている
노존데 이키테이루
바라며 살고 있어
矛盾まみれの人生論と歩いてきた四半世紀
무쥰마미레노 진세이론토 아루이테키타 시한세-키
모순투성이의 인생론과 걸어온 사반세기
掛け違えたボタンを笑える日が来るなら
카케치가에타 보탄오 와라에루 히가 쿠루나라
잘못 잠근 단추를 보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면
誰もが置き去りにした世界で
다레모가 오키자리니시타 세카이데
모두가 내버려 두고 가버린 세상에서
はじまりの歌を歌い続ける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이츠즈케루
시작의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
もう わかってたんだ
모- 와캇테이탄다
이미 알고 있었어
ひどくしゃがれた声を上げれば
히도쿠 샤가레타 코에오 아게레바
지독히 쉰 목소리를 높이면
また君に会える気がした
마타 키미니 아에루 키가 시타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ねえ 聴こえているんでしょう?
네에 키코에테이룬데쇼-
저기, 들리고 있잖아?
足元に転がった赤い果実
아시모토니 코로갓타 아카이 카지츠
발밑으로 굴러간 붉은 과실
誰かを恨んだりしたいわけじゃないってさ
다레카오 우란다리시타이 와케쟈나잇테사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하고 싶은 게 아니라더라
わかってたんだ
와캇테탄다
알고 있었어
誰もが置き去りにした世界で
다레모가 오키자리니시타 세카이데
모두가 내버려 두고 가버린 세상에서
はじまりの歌を歌い続ける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이츠즈케루
시작의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
もう 気づいてたんだ
모- 키즈이테탄다
이미 알고 있었어
ひどくしゃがれた声はきっと
히도쿠 샤가레타 코에와 킷토
지독히 쉰 목소리는 분명
知らない君に届いてる
시라나이 키미니 토도이테루
얼굴을 모르는 너에게도 전해져 있어
ねえ 聴こえているんでしょう?
네에 키코에테이룬데쇼-
저기, 들리고 있잖아?
初めて出会ったんだ
하지메테 테앗탄다
비로소 만난 거야
鏡の中の自分に
카가미노 나카노 지분니
거울 안의 나를
巡りめぐる今日を
메구리메구루 쿄-오
돌고 도는 오늘을
溶かしていく温度
토카시테유쿠 온도
녹여가는 온도
2018.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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