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えずり(지저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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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마후마후

Vocal : 마후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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呼吸の音も雨が覆い尽くした

코큐-노 오토모 아메가 오오이츠쿠시타

호흡 소리도 비가 전부 덮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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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えずりのない朝に

사에즈리노 나이 아사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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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うちに君をスケッチして

키노-노 우치니 키미오 스켓치시테

어제 동안에 너를 스케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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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全てを描き残せたら

소노 스베테오 카키노코세타라

그 모든 것을 그려둘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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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が弱いボクの耳元でそっとさえずってよ

아사가 요와이 보쿠노 미미모토데 솟토 사에즛테요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내 귓가에서 살짝 지저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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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って起こしておくれ

오하요옷테 오코시테오쿠레

좋은 아침이라며 깨워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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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웃지 않아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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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울고 있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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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事もしないまま　君は飛び去っていく

헨지모 시나이마마 키미와 토비삿테이쿠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너는 멀리 떠나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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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つついてよ　痛いほど噛んでよ

쿄-모 츠츠이테요 이타이호도 칸데요

오늘도 가볍게 쪼아줘 아플 정도로 깨물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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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らねもう一回　もう一回遊ぼう

호라네 모- 잇카이 모- 잇카이 아소보-

자 다시 한 번, 한 번만 더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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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手のひらで　寝かしつけられるほと

코노 테노히라데 네카시츠케라레루호도

이 손바닥에서 재워줄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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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くなったよ

오오키쿠낫타요

많이 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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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は

보쿠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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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君が指をつついて

하지메테 키미가 유비오 츠츠이테

처음으로 네가 손가락을 쪼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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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きた傷はどこへやったかな

데키타 키즈와 도코에 얏타카나

생긴 상처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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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君を探しているんだよ

마다 키미오 사가시테이룬다요

아직도 너를 찾고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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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えりって言わせておくれ

오카에릿테 이와세테오쿠레

어서 오라고 말하게 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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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　今日だけは

네에 쿄-다케와

있잖아 오늘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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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わないでいいでしょ

와라와나이데 이이데쇼

웃지 않아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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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いていたっていいでしょ

나이테이탓테 이이데쇼

울고 있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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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事にするから　お願い　行かないでよ

다이지니 스루카라 오네가이 이카나이데요

소중히 할 테니까 부탁이야 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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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にもできなくて　頼りなくてごめんね

난니모 데키나쿠테 타요리나쿠테 고멘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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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泣きそうだ

마타 나키소-다

또 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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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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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には羽がないや　行ってしまうんだね

보쿠니와 하네가 나이야 잇테시마운다네

나에겐 날개가 없어, 가버리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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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えずりは響かずに

사에즈리와 히비카즈니

지저귀는 소리는 울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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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が明けた

요루가 아케타

날이 밝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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